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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전문가
유엔 총회에서 실제 국가 면적을 정확히 반영하는 '이퀄 어스 도법(Equal Earth Projection)' 사용 권고 결의안이 찬성 164표의 압도적 지지로 가결되었습니다. 16세기부터 항해용으로 익숙하게 쓰여온 메르카토르 도법은 고위도 국가를 과도하게 부풀려 세계관 왜곡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결의안 채택으로 교육, 언론, 공공기관의 세계지도 표시 방식이 이퀄 어스 도법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입니다. 🗺 메르카토르의 종말? 두 도법의 핵심 차이 분석우리가 교실 벽이나 검색창에서 접하던 세계지도는 대부분 1569년 게라르두스 메르카토르가 고안한 도법에 기반합니다. 메르카토르 도법은 적도에서 멀어질수록 면적이 급격히 확대되는 치명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프리카 대륙..
https://www.mof.go.kr/doc/ko/selectDoc.do?docSeq=68542&bbsSeq=12&menuSeq=787가. 서류전형임용예정직위별 응시자격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서류전형위원회에서 서면으로 심사하여 적격 또는 부적격 판단 ※ 서류전형 기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임용예정직위별 응시자격요건, 우대요건 및 직무기술서 참고가. 공통요건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 호의 결격사유 및 공무원임용시험령 등 관계 법령에 의하여 응시 자격을 정지당하지 아니한 자 ※ 응시 결격사유 및 응시 자격 정지 등 관련 세부 규정은 “붙임1” 참조국가공무원법 제74조(정년)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 복수국적자(대한민국 국적과 외국 국적을 함께 가진 사람을 말함)가 국가공무원법 제26조의..
UNEP는 올해 캠페인에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를 따로 다루지 않고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경제적 효과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습니다. UN 사무총장도 올해 기념 메시지에서 검증된 청정대기 해법에 1달러를 투자하면 약 15달러의 편익이 돌아온다는 평가 결과를 강조했습니다.https://www.unep.org/events/un-day/international-day-clean-air-blue-skies-2026이 주제가 기존의 ‘미세먼지를 줄이자’ 수준에서 한 단계 달라진 이유입니다.9월 7일 오늘 ‘푸른하늘의 날’…깨끗한 공기에 1달러 투자하면 15달러 돌아온다?오늘 9월 7일은 제7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 구글 날씨 AI WeatherNext 3 등장…비 예보 정확도 최대 50% 향상- 구글 WeatherNext 3 공개…제미나이 날씨예보, 5km·1시간 단위로 달라진다구글이 날씨를 예측하는 AI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2026년 9월 3일 Google DeepMind와 Google Research가 공개한 WeatherNext 3입니다. 기존 WeatherNext 2가 25km 격자와 6시간 간격 중심이었다면, WeatherNext 3는 실시간 정지궤도 위성 관측을 받아 매시간 새로운 예보를 생성하고 일부 지표면 변수는 5km 수준까지 세밀하게 표현합니다.더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이 기술이 연구실에만 머무는 게 아닙니다. Google은 발표 당일부터 WeatherNext 3를 Google ..
【관련 국정과제】 31.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 -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제적 타당성 확보로 국토위성의 활용 가치 입증- 공공위성 사업 최초 민간 조달 방식으로 차세대 국토관측체계 구축□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추진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 총 3,129억원을 투입해 ’30년에 3호기, ’31년에 4호기를 발사할 계획으로, 공공위성 사업 최초로 민간기업이 위성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을 적용한다. * 예비타당성조사 신청(’24.11) → 대상 사업으로 선정(’25.1) → 통과(’26.8.26) ㅇ국토위성 3‧4호는 국토위성 1‧2호(차세대중형위성 1‧2호)의 임무 종료에 대비해 지속적인 국토 모니터링을 수행할 차세대 ..
세면대 물 회전 방향과 코리올리 효과: 북반구·남반구 상식의 오해와 팩트🌊 핵심 결론부터 밝히는 세면대 물 회전의 진실"북반구 세면대 물은 반시계 방향, 남반구는 시계 방향으로 돈다"는 흔한 상식은 일상적인 생활 환경에서 완전히 거짓입니다. 지구 자전에 따른 코리올리 효과(전향력)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세면대처럼 작은 공간에서는 수도꼭지의 잔여 수압, 세면대 용기의 미세한 기울기, 마개를 열 때 발생하는 교란이 지구 자전 효과보다 수백 배 이상 강하게 작용합니다. 극단적으로 외부 변수를 통제한 정밀 실험실 환경이 아니라면 가정집 세면대 물은 무작위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규모가 결정짓는 물리학: 태풍 vs 세면대태풍과 세면대의 물이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핵심 원인은 '시간'과 '공간'의 스케일 차이에..
📋 지구온도 1.5도 결국 넘는다…UNEP가 꺼낸 새로운 기후전략 ‘오버슈트’ 🌍 핵심부터 말하면 이렇습니다유엔환경계획(UNEP)이 2026년 9월 2일 공개한 「Limiting Overshoot」 보고서의 핵심은 1.5℃ 목표의 폐기가 아닌 ‘오버슈트(Overshoot, 일시적 초과 후 복귀)’ 경로로의 기후 대응 프레임 전환입니다. 향후 수년 내 지구 평균기온의 1.5℃ 일시 초과가 사실상 피하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초과 폭과 기간을 최소화한 뒤 온도를 다시 낮추는 전략이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배출 감축(Net-Zero)을 넘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격리하는 넷 네거티브(Net-Negative) 시대로의 불가피한 진입을 의미합니다.📌 한눈에 보는 UNEP의 새로운 기후 경..
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고 수준인 올해 대비 10.8% 증가2027년 해양수산부 예산안은 총 8조 2,636억 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10.8% 증가해 재출범 이후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해양수도권 본격 육성, 수산업 체질 혁신 및 어촌 활력 회복, 깨끗한 바다와 함께 성장하는 해양신산업 육성이라는 3대 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해운·항만, 수산·어촌, 해양환경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예고된 만큼 관련 업계와 정책 수요자들의 발 빠른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해수부 소관예산 = 해수부 세출예산 + 정책기금 내 해수부 사업예산(미래대응기금 등) (‘24) 67,117(3.8%) → (‘25) 68,620(2.2%) → (‘26) 74,583(8.7%) → (‘27)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