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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2024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첨단 안전 기술 제품 발굴 「2024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공모(4. 8. ~ 5. 31.) 실시 -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www.ksis.go.kr) 통해 온라인 접수 ○ 2023년 현대모비스에서는 세계 최초로 뇌파(EEG)를 통해 운전자의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졸음징후 시 청각(알람), 촉각(진동), 시각(LED) 등 신호를 보내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는 ‘엠브레인’을 개발해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 이 기술은 폐쇄회로 티비(CCTV) 관제 근로자, 보안담당자 등 장시간 혼자 일하는 분야 등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 2022년 주식회사 시큐웍스에서는 공간 내 소리의 반사 유형을 분석하여 침입.. 더보기
[인공위성] 정찰위성 2호기 탑재한 우주발사체 스페이스X 팰컨9 발사 우리 군의 정찰위성 2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발사체 '팰컨9'가 한국시간 8일 오전 8시 17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 17분) 미 플로리다주 소재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됐다. https://www.spacex.com/launches/mission/?missionId=bandwagon-1 On Sunday, April 7 at 7:16 p.m. ET, Falcon 9 launched the Bandwagon-1 mission to orbit from Launch Complex 39A (LC-39A) at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On board this mission were 11 spacecraft including KOREA's 425Sat,.. 더보기
[인공위성] 국립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약 체결 일본·미국·유럽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으로 온실가스 관측 환경과학원-경상국립대, 관측위성 개발 위한 협력체계 구축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와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연구분야 협력을 위해 2월 19일 경상국립대학교(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위해 시공간적으로 균일하게 온실가스 농도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지난 2019년 온실가스 농도를 정확히 관측하기 위해 위성 활용을 권고한 바 있다.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자국 위성을 이용한 독자적 온실가스 감시 및 배출량 산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더보기
실시간 측위에 활용하는 위성 확대로 정밀측위 사각지대 해소한다 26일부터 갈릴레오, 베이더우 추가 적용… 도심지 등 실시간측량 범위 확대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월 26일부터 미국지피에스·러시아글로나스·유럽갈릴레오·중국베이더우의 다중 위성항법시스템*을 측위 보정정보 생성에 적용하여 보다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지피에스(GPS), 글로나스(GLONASS), 갈릴레오(GALILEO), 베이더우(BEIDOU) 등 3개 이상의 위성항법시스템을 이용해 위치를 측정하는 시스템 □ 측위보정정보는 지피에스(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이용한 위성측위에서 위치정확도 향상을 위해 적용되는 부가 정보로 공공측량, 스마트건설, 자율드론비행 등 cm 단위의 위치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ㅇ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측위.. 더보기
[국토지리정보원] 우리동네 최신위성지도, ‘국토정보플랫폼’ 국토위성지도 웹 서비스 제공 14일부터 국토위성지도 웹 서비스 제공… 국토정보플랫폼 기능도 대폭 개선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한반도 전역의 모습을 담은 최신국토위성 정사영상*을 다운로드 없이도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국토위성 기반 영상지도(국토위성지도)를 2월 14일부터 제공한다. * 위성에서 촬영한 영상 대비 위치정확도가 높아지고(수십미터→2m이내) 해상도가 향상되어(2m→0.5m) 선명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갖는 영상으로, 크기가 약 10GB로써 다운로드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존재 ㅇ 이와 함께, 국토위성정보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기존 국토정보플랫폼 서비스 기능도 대폭 개선하였다. □ 이번에 마련된 국토위성지도 웹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촬영된 국토위성영상을 이용하여 최.. 더보기
NASA의 큐브위성 제안, 한국은 왜 거절했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이 만든 큐브위성을 달에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큐브위성은 초소형 위성의 한 종류로, 가로·세로·높이가 모두 10cm인 정육면체를 하나의 '유닛(U)'으로 규격화한 위성입니다. 이러한 큐브위성은 제작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개선되어 최근에는 달이나 화성 탐사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안은 한국 정부의 예산 확보 실패로 무산되었습니다. NASA는 이번 임무에 약 100억원의 비용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이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미 국회에 제출된 정부 예산안에 추가 예산을 반영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우주산업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더보기
대전시, 자체 인공위성 쏜다…'대전 위성 프로젝트' 스타트 대전시, 자체 인공위성 개발·발사 프로젝트를 추진 지역 우주기술 역량을 모아 초소형 위성을 개발·발사하고, 해외 공급망 구축 등을 지원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92억원을 투입해 '대전 위성(SAT) 프로젝트(초소형 위성 개발 및 검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지역 우주기업 3개 이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직접 위성과 탑재체 개발에 나선다. 현재 부산시, 진주시 등 다른 지자체가 시도하는 관측용 위성과 차별화된 통신위성 등을 자체 제작할 계획이다. 위성발사도 지역 발사체 제작 업체, 체계종합기업 등과 협력해 진행한다. 또 참여기업이 직접 운영·검증을 수행하도록 하고, 필요 시 지역 산·학·연과 연계한다. 올해 1년차는 공모를 통해 시.. 더보기
스페이스X, 올 들어 세번째 로켓 발사…일론 머스크 마약 잡음 우려에 테슬라 주가 향방?? 올해 144회 발사 목표…지난해 98회 훌쩍 상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설립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7일(현지시간) 스타링크 위성 23개를 우주 궤도에 올려놓았다. 올해만 우주로켓 발사를 총 144회 시행할 예정이다. 평균 2.5일당 한차례씩 발사하는 것으로 지난해 98회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다.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위성을 실은 팰컨9 로켓을 7일 오후 5시 35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발사했다. 발사 8분 30초 후 1단 로켓이 대서양의 드론 선박에 착륙했고 이후 23개의 위성이 지구 저궤도에 안착했다. 올해에만 벌써 세번째 발사다. 스페이스X는 앞서 지난 2일 휴대전화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렉트 투 셀’ 위성 6개를 포함한 21개 위성을 발사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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