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입니다! '지구의 날'이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환경 보호의 날! 플라스틱 감축 노력? - 장바구니 휴대하기 - 패스트 패션 지양하기 - 배달 음식 줄이기 - 텀블러 지참하기 지구의 날 전국 소등 행사 기후위기 인식제고 및 적극적인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해!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전국 소등행사, 함께해요! 올해 지구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감축, 더 알아보고 싶다면??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사전등록 하고 '플라스틱 재활용 특별관' 방문하세요!
2024 과학혁신 시리즈 주제 : 기후 위기, 숲에서 길을 찾다. 탄소중립과 산림, 한국의 리더십 2024년 4월 8일 14:00~16:30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를 모시고 기후 위기 속 숲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 탄소중립 전략에서 산림은 어떤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가질까요? * 한국의 산림 관리 역량은 아세안과 글로벌 차원의 기후 위기 대응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을까요? * 인공지능과 결합한 첨단 산림 관리 기술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 사전 신청을 통해 오프라인 현장 강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공간의 제약상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진행합니다. * 강연은 당일 최종현학술원 YouTube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사전등록 필수 htt..
Key Points - 미국 동부(EUS)의 숲조성은 지표면과 지표면 근처의 기온을 낮추는 데 기여 - 숲조성의 생물물리학적 영향은 20세기 미국 동부의 이상 온난화를 설명하는 데 도움 - 온대 지역의 숲조성은 지표면과 대기 온도를 낮춤으로써 생물물리학적 기후 적응에 이점 제공 전 세계의 숲을 복원하고 보존하는 것은 기후 변화의 일부 측면을 완화할 수 있는 경로입니다. 숲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하는 것 외에도 생물물리학적 과정을 통해 지표면과 지표면 근처의 기온을 조절합니다. 미국 동부(EUS)에서는 20세기 동안 광범위한 이상 온난화 현상과 맞물리면서 지역 냉각과 기후 완화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접근 방식과 여러 독립적인 데이터 소스를 사용하여 유럽 연합의 지표 및 대기 온도..
2050년 전 지구 및 주요 도시별 해수면 상승 예측 2050년에 지구 해수면은 평균 약 3.6cm 상승할 것으로 예측 해수면 상승에 기여한 정도는 그린란드 빙하가 남극의 1.5배 수준 □ 극지연구소 (소장 신형철)는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서 2050년 지구의 평균 해수면이 약 3.6cm 오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민국 인천은 지구 평균보다 10% 높은 약 4cm 상승하는 것으로 예측됐는데, 뉴욕, 시드니 등 5개 주요 해안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 극지연구소 이원상 박사 연구팀은 1992년 이후 인공위성으로 관측한 남극과 그린란드 빙하량의 변화를 분석하고, 해수면 변화를 예측했다. □ 지난 30년간 빙하는 꾸준히 줄었는데, 사라진 빙하는 대부분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수면을 높였다. 연구팀은..
한은 'BOK 경제연구'…기온 1℃ 오르면 도소매·부동산업 특히 피해 기후 변화로 인해 강수량이 1m 증가하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2.54% 하락 향후 5년간 기후변화로 건설업·-4.9%·부동산업 -4.37% 등 피해 기후변화로 연간 강수량이 1미터(m) 늘면 지역내총생산 성장이 2.54%만큼 하락한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또 올해부터 5년 동안 기후변화로 건설업과 부동산업 등의 피해가 특히 클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은행은 1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내 기후변화 물리적 리스크의 실물경제 영향 분석' 제하의 'BOK 경제연구' 자료를 발간했다. 한은의 분석 결과, 연 총강수량이 1m 증가할 때 지역내총생산(1인당 기준) 성장이 2.54%만큼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연구 배경 및 목적 ○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제시하였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중립 녹색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 하지만, 탄소중립 녹색기술 개발은 기술 적용 과정에서 생태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고 있으며, 진정한 의미의 탄소중립 녹색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기술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 따라서, 탄소중립 녹색기술 개발이 초래하는 불확실한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술예측 전문기관인 KISTEP과 환경 분야의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KEITI와의 공동예측을 통한 장기적인 대응방안 마련 필요 주요 결과 및 시사점 ○ 모든 미래이슈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와 “시급성” 측면에서 보통(3.0)보다 높게 ..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지만 관련 기술을 가진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투자는 주요국의 13%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전체 스타트업 중 기후테크 비중은 4.9%로 주요국 중 가장 적었다. 관련 규제도 많아 글로벌 기후테크 기업 100곳 중 34곳은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나눔재단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디캠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일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담은 '2023 스타트업코리아' 보고서를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문상원 삼정KPMG 상무는 "국내 기후테크 시장을 참여자, 투자, 규제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모든 부분에서 해외보다 부진했다"며 "탄소중립을 위해선 정부가 적극적인 육성 정책..
최근 우리나라 해역 및 수산업의 기후변화 영향, 미래 전망, 기후변화 대응 연구 결과 및 이상기후와 수산재해 기획특집을 종합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이상기후의 빈번하고 강력한 발생과 함께 특히 해양과 수산을 둘러싼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수산업과 해양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높은 우리나라에 더욱 심각한 영향 지난 3월 정부간 기후변화협의체(IPCC)는 제6차 평가보고서의 종합보고서를 승인하면서, 최근 온난화의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기후변화의 위험성 증가와 함께 극한환경 발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을 경고 세계기상기구(WMO)에서는 지난 4월 “2022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를 통하여 전년도에 관측된 해양온난화, 해양산성화 및 해수면 상승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 우리나라 해역은 전 세계..
- Total
- Today
- Yesterday
- 손흥민
- 일본지진
- 인공위성
- 프리미어리그
- 인공지능
- 토트넘
- 문동주
- 해빙
- 지구온난화
- 해상풍력
- 류현진
- 집중호우
- 해양수산부
- 장마
- 한화이글스
- 엘리뇨
- 극한호우
- 국립해양조사원
- 해수면상승
- AI
- 기후위기
- 기상청
- 디지털트윈
- 기후변화
- 탄소중립
- 노시환
- 폭염
- 극지연구소
- 폭우
- 지진해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