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국토위성센터2 KAI, 스페이스X와 차세대중형위성 2호 대체발사. 스페이스X의 팔콘9 발사체에 실려 우주 궤도로 진입한 뒤 국토 자원관리, 재난 대응 등 국가 공공 임무를 위해 활용 민간기업 최초 총괄주관 차세대중형위성 2호와 4호...2025년 동반 발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스페이스X와 차세대중형위성2호 대체발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500kg급 표준형 위성플랫폼인 차세대중형위성 사업은 정부 우주산업 육성정책의 하나로 정부 주도의 위성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는 첫 사업이다. 이번 계약은 2021년 7월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계약에 이어 KAI가 스페이스X와 맺은 두번째 계약이다. 차세대중형위성2호와 4호는 오는 2025년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동반 발사될 예정이다. 차세대중형위성2호는 국토 자원관리, 재난 대응 등 국가 공공 임무를 위해 활용된다. 차세대중형위성2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 대외적인 이유로 발사가 지연된 바 있다.. 2023. 12. 2. 차세대 중형위성, 국토위성으로 해외(모로코, 리비아) 재난 복구 지원 - 대형 재난 지역에 국토위성영상 제공… 국제 재난 대응기구 가입 통해 재난 공간정보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모로코 마라케시 지역 지진(9월 9일, 현지시간)과 리비아 데르나 지역 홍수(9월 11일, 현지시간)의 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위성영상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ㅇ 국토위성영상은 국내 최고의 고해상도 위성영상(흑백 0.5m, 컬러 2m)으로 건물과 도로 파손 등 지진이나 홍수로 인해 접근이 어려운 피해지역의 상황을 원격으로 확인하고, 피해규모를 과학적으로 산정할 수 있어 재난 대응과 복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youtu.be/HwrZANBSV_k?si=uqLPzgMGkcO7RnB5 □ 국토지리정보원은 ’20년부터 국내 대형재난 발생 시 항공..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