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시즌첫승리1 [한화이글스] 3월24일 잠실에서 LG전 시즌 첫 승리 신고 3월 24일 잠실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합니다. - 승리투수: 페냐 - 결승타: 문현빈 - 홈런: 페라자(시즌 1호, 2호), 채은성(시즌 1호) 한화 이글스는 이런 외국인 타자를 원했다. 올해부터 한화와 함께하는 요나단 페라자(26)가 개막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구단 수뇌부를 웃게 하고 있다. 아직 2경기뿐이지만 시즌 성적은 타율 0.500(8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 OPS 1.931이다. 별도의 적응 기간을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KBO리그에 녹아들고 있다. 페라자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8-4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화는 23일 .. 2024.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