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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C-ITS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 □ 국토교통부, 4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나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이하 ‘안전특화 서비스’)를 시범운영 *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 차량-차량, 차량-도로인프라 간 교통안전 정보를 무선통신을 통해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 □ ‘안전특화 서비스’는 스마트 CCTV, 라이다(Lidar) 등 다양한 첨단 교통상황 검지 인프라로 차량 · 이륜차 · 보행자의 위치정보 등을 수집하고,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한 충돌상황, 교통사고 위험을 ‘안전특화 서비스’ 구간 내 차량 운전자에게 미리 경고해 주는 서비스이다. ㅇ 이번 ‘안전특화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 2024. 4. 15.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기반)로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 CCTV, 라이더(Lidar), 초광대역(UWB) 감지장치 도입 23일 5개 기관 업무 협력 합의서 체결 C-ITS 기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특화서비스 도입 추진 □ 국토교통부는 11월 23일(목) 어린이 보호구역에 C-ITS 안전 특화 서비스(이하 특화서비스) 도입을 위해 세종시, 한국도로공사 등 5개 기관 간 업무 협력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 (체결식) ’23.11.23(목) 14:00, 세종시 뱅크빌딩, (참여기관) 국토부,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경찰청, 한국도로공사 ㅇ 어린이 보호구역 C-ITS 안전 특화 서비스는 CCTV, 라이더(Lidar), 초광대역(UWB)* 등 감지장치를 활용하여 차량과 보행자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별도 단말기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충돌위험을 미리 경고해 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 U.. 2023. 11. 23.
철도역사 AI CCTV에 ‘이상행동 감지’기능 적용 확대. 지능형CCTV로 즉각적인 이상상황 감지 보도 내용 (뉴스1, 10.28) >   ㅇAI CCTV 구축 용역 최종보고서(지능형 철도 방범 영상분석 플랫폼 구축 최종보고서)는 ‘이상행동 분석’이 이용객이 많은 철도환경에 부적합하고, 인적이 다소 드문 지자체 환경에 더 적합하다고 결론□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가철도 치안용 AI CCTV에 폭행 등 이상행동 감지 기능을 올해 안으로 시범도입하고, ‘24년에 적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ㅇ ’23년 12월에 처음으로 도입(49개역, 700개)되는 AI CCTV의 주된 기능은 실시간 객체 인식(성별, 의상 등)을 통해 범죄 용의자 영상검색 시간을 1/60* 줄이기 위한 것으로 범죄 용의자 검거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   * 서울역, 대전역에서 AI CCTV 카메라로 테스트 요원(.. 2023.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