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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153

[한화이글스] 시범경기 롯데전 8대2 승리. 문동주 LA다저스 전 선발등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임종찬(23)이 시범경기에서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1군 외야진 한 자리를 향해 도전장을 강하게 내밀었다. 임종찬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8-2 대승을 진두지휘했다.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임종찬은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중전안타를 뽑아냈고 이후 정은원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5-2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3회에는 우중간 2루타를 치면서 기회를 만들었다. 심상치 않은 타구들이었다. 5회에는 1사 2루 기회에서 좌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뽑아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7회 선두타자로 등장해서는 임준섭의 초구 142km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 2024. 3. 16.
[한화이글스] 김민우 148㎞&이진영 멀티히트' 한화, KT에 6-4 승리. 시범경기 2연승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6대4로 승리했다. 한화는 시범경기 3승(2패) 째를 거뒀다. KT는 3패(2승) 째를 당했다. 한화는 정은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안치홍(1루수)-노시환(3루수)-문현빈(2루수)-김태연(우익수)-하주석(유격수)-이진영(중견수)-최재훈(포수)이 선발로 나섰다. KT는 배정대(중견수)-김민혁(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박병호(1루수)-강백호(우익수)-황재균(3루수)-김준태(포수)-박경수(2루수)-김상수(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한화는 선발 투수로 김민우가 나섰다. 황준서와 5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민우는 이날 3⅓이닝 동안 4안타(1홈런) 4사구.. 2024. 3. 14.
[한화이글스] 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4이닝 1실점 3K, 최고 구속 148km/h 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 4이닝 1실점 3K, 최고구속 148km/h 기록! 완벽한 제구로 모두를 놀라게하며 첫 등판을 마무리한 류현진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은 잠시후 EaglesTV에서 2024. 3. 12.
[토트넘] 손흥민 1골·2도움' 토트넘, 아스톤빌라에 4대0 완승.손흥민 14호 골장면 하이라이트 https://www.instagram.com/reel/C4WcwSwNcf5/?igsh=NTc4MTIwNjQ2YQ==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한 골에 도움 두 개를 기록하며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톤 빌라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골장면 하이라이트]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이 1대 0으로 앞선 후반 8분 존슨의 추가 골을 도운 데 이어 추가 시간 1분에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시즌 14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3분 뒤엔 베르너에게 완벽한 골 찬스를 만들어주며 두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팀의 4대 0 승리를 마무리했습니다. 승점 3점을 더한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더 치른 4위 아스톤 빌라에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어 4위 탈환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2024. 3. 11.
[한화이글스] 한화, 무려 9년 만에 시범경기 매진 ‘류현진 효과.삼성전 6대2 승리 돌아온 괴물’ 류현진 효과로 9년 만에 시범경기 매진을 이룬 한화 이글스가 1만2000명 만원 관중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한화, 무려 9년 만에 시범경기 매진 ‘류현진 효과’ 이날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는 1만2000석 전 좌석이 일찌감치 동났다. 지난 4일 시범경기 개막전 입장권 매진이 시작되자마자 1만 석이 불티나게 팔렸다. 당초 시범경기는 내야 관중석만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외야석까지 추가로 열며 1만2000석 전 좌석이 꽉 들어찼다.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2로 꺾었다. 4회에만 이재원의 동점 솔로포에 이어 요나단 페라자의 결승 투런포가 터지며 홈런 2방 포함 5득점 빅이닝으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 2024. 3. 9.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청백전… 문동주, 류현진에 판정승 HOME팀 선발 류현진 vs AWAY팀 선발 문동주 뉴페이스 베테랑 김강민, 안치홍, 이재원 3이닝동안 9타자 상대! 4K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민우 투수 오늘 청백전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류현진 상대 2루타, 7회 2점홈런) 기록 캡틴 채은성 KBO 정규시즌 개막전인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류현진을 선발 예정인 류현진은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주고 1실점 했다. 삼진은 3개를 솎아냈다. 공은 46개를 던져 30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한화 구단이 배포한 투구 분석 자료를 보면, 류현진은 속구(23개), 컷 패스트볼(4개), 체인지업(9개), 커브(10개) 4개 구종을 던졌다.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3㎞.. 2024. 3. 7.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의 든든한 투탑, 문동주와 류현진 투수. 시범경기 안내 1 + 99 = 100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올 시즌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한화이글스 시즌 엘지와의 첫경기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선수. 2024 시범경기 안내🦅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총 8경기의 시범경기가 진행됩니다! 주말 2경기(3/9,10일 삼성전)에 한해 입장권 구입이 필요하며 주중 경기는 예매없이 무료 입장 후 경기 관람이 가능합니다. 📌예매 방법 ✔️온라인 예매: 한화이글콕 앱(최신 업데이트 필요) / 티켓링크 홈페이지 ✔️현장 예매: 경기 시작 2시간 전 중앙매표소 오픈 주말 경기에 한해 응원단(응원단장 및 마스코트)이 일부 운영될 예정이며 신구장 공사로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한화이글스 #시범경기 2024. 3. 7.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리그 13호골 작렬, 토트넘 최고 평점 8.4점! 팰리스에 3대1 짜릿한 역전승 손톱' 손흥민, 리그 13호골 폭발+최고 평점 8.4점! 토트넘, 팰리스에 3대1 짜릿한 역전승! [경기하이라이트] 토트넘이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쐐기골을 앞세워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울버햄턴전에서 1대2로 패했던 토트넘은 2경기만에 승리를 챙기며 승점 50 고지를 밟았다. 15승5무6패, 승점 성공률을 팀내 최고점이었다. 6 손흥민은 이날 89분을 소화하며, 1골 포함, 5개의 슈팅, 1개의 유효슈팅, 3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다. 23개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74%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손흥민은 풋몹 8.4점, 후스코.. 2024. 3. 3.
[한화이글스] 류현진의 첫 라이브 피칭 류현진의 첫 라이브 피칭⚾️ 총 65구를 던지며 직구, 커브, 컷패스트볼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했습니다. 배트 2개가 쪼개지며 공의 위력을 실감하게 했단 후문. 👉🏻풀 영상은 지금 이글스티비에서 #프로야구중계 #야구중계 #유료화 #티빙 #구독료 #류현진 #그래도난한화이글스팬이야 2024. 3. 2.
[한화이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떠난 류현진 선수의 입단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그리고 새로운 출발. 그대를 응원합니다. '개막전 이상 무'…류현진, 오키나와 훈련 첫날 리뷰 독수리 둥지로 돌아온 류현진(36·한화 이글스)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동료들과 함께 첫 훈련에 나섰다. 그동안 실내 훈련으로만 몸을 만들었던 류현진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야외 구장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 밀린 훈련을 소화했다. 한화와 계약을 체결한 지 하루만인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한화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에 합류한 류현진은 정오께 고친다 구장에 도착했다. 12년 만에 한화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그는 동료들과 잠시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지난해 함께 했던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와 꼼꼼하게 몸을 풀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류현진의 훈련 장면을 유튜.. 2024. 2. 23.
[한화이글스] 류현진, 12년 만의 한화 컴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의 한국프로야구 복귀 확정 1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류현진의 원소속구단인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모기업 한화 그룹과 계약 협상에 정통한 류현진 측 관계자 모두 류현진의 한국 컴백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류현진은 지난해 10월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이래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MLB 30개 구단이 올해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한 뒤에도 류현진이 새 팀을 찾지 못하자 친정팀 한화로의 복귀 가능성이 점차 대두하던 상황에서 19일 야구계에는 류현진이 한화와 계약 기간 4년 총액 170억∼180억원에 합의했다는 취지의 미확인 전단이 돌았다. 또 KBS는 캐나다 교포들을 인용해 류현진이 토론토에 보관해둔 .. 2024. 2. 20.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더비'서 황희찬이 웃었다…울버햄튼, 손흥민의 토트넘에 2-1 승리 울버햄튼 고메스 멀티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나란히 선발 출전, 황희찬이 후반 43분 교체돼 나올 때까지 '코리안 더비'를 벌였다. 울버햄튼의 승리로 황희찬이 판정승을 거뒀다. 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3-24 EPL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10승5무10패(승점 35)가 된 울버햄튼은 10위로 올라섰다. 5경기 무패(3승2무)를 기록 중이던 토트넘은 이날 6경기 만에 패배를 당하며 14승5무6패(승점 47)를 기록했다. 지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나란히 뛰었던 손흥민과 황희찬은 나란히 선발 출전, 한국의 대회 마지막 경기였던 .. 2024.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