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나는 한화이글스 팬이야1 [한화이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떠난 류현진 선수의 입단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그리고 새로운 출발. 그대를 응원합니다. '개막전 이상 무'…류현진, 오키나와 훈련 첫날 리뷰 독수리 둥지로 돌아온 류현진(36·한화 이글스)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동료들과 함께 첫 훈련에 나섰다. 그동안 실내 훈련으로만 몸을 만들었던 류현진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야외 구장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 밀린 훈련을 소화했다. 한화와 계약을 체결한 지 하루만인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한화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에 합류한 류현진은 정오께 고친다 구장에 도착했다. 12년 만에 한화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된 그는 동료들과 잠시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지난해 함께 했던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와 꼼꼼하게 몸을 풀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류현진의 훈련 장면을 유튜.. 2024.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