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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예보4

3[주말날씨] 눈 쌓이는 곳 점차 확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경기도 대설예비특보 눈 쌓이는 곳 점차 확대, 빙판길과 도로살얼음 유의하세요- 현재, 서울과 경기도 눈 쌓이는 곳, 내일(21일) 새벽~오전 사이 시간당 1~3cm의 강하고 많은 눈, 경기남부.동부 중심 많은 눈, 대설주의보 가능성○ 대설예비특보(21일 새벽(00시~06시)): 경기도(가평, 수원, 오산,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현황) 현재(22시), 서울.경기도에 시간당 1cm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는 시간당 1mm 미만의 비가 내리거나,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전망) 오늘(20일) 늦은 밤부터 눈이 쌓이는 곳이 확대되어, 내일(21일) 아침(06~0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에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경.. 2024. 12. 20.
[오늘의 날씨] 오늘~모레 서쪽지역 중심 비 또는 눈 곳,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동해안 중심 대기 건조 오늘 늦은 오후부터 중부서해안을 시작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영하 3도, 춘천 영하 9도, 대구 영하 1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4도, 대전 6도, 대구 7도가 되겠습니다. 기압계 전망에 따르면, 오늘 우리나라는 중국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발해만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시간대별 강수예보를 살펴보면, 오늘 늦은 오후부터 중부서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강수.. 2024. 12. 16.
[주말날씨] 수도권 내린 '무거운' 눈에 피해 '눈덩이'…29일 눈 또 온다. 11월 폭설·강풍의 습격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리면서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눈은 무거운 '습설'로, 건축물과 나무가 무너지는 피해를 입혔습니다.기록적인 적설량 - 수원: 역대 일최심적설 극값 1위 경신 - 서울: 일최심적설 극값 6위 경신 폭설 원인 -절리저기압: 제트기류로부터 분리된 저기압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소용돌이 -해기차: 대기와 바닷물 간 온도 차이로 눈구름대 형성 -습설: 수증기를 많이 품은 눈으로, 건설보다 2∼3배 무겁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기준으로 수원에서 역대 가장 많은 눈이 쌓였다. 일최심적설 극값 1위를 경신한 것이다. 일최심적설은 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적설을 말한다. 이런 개념을 사용하는 이유는 눈은 쌓인 뒤 녹기도 하기 때문이다. 27일 적설은 서울 일최심적설.. 2024. 11. 29.
[오늘의 날씨] 27일 전국 비와 첫눈 예보 27일 전국 비와 눈 예보기상 전망수요일인 27일에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릴 예정입니다. 강수량은 최대 30㎜로 예보되어 있으며, 눈이 내릴 경우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최대 8㎝, 전국적으로는 최대 20㎝가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1도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새 기온이 5~10도 떨어져 더 쌀쌀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강수) 29일(금) 충청권과 경북권에, 29일(금)~30일(토)은 전라권과 제주도에, 12월 2일(월)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6~5도, 낮 기온은 2~14도로 평년(최저기온 -5~6도, 최고기온 4~14도)보다 .. 2024.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