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셀린느, 디올, 생 로랑 등 명품브랜드에서 K팝 그룹을 내세워 기후대응 전략 모색?
명품브랜드에서 K팝 가수를 모델로 내세워 기후대응 전략을 모색한다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기후 위기에 대한 진심을 악용하는 케이워싱이 일어날 수 있어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K-팝 스타를 활용, Z세대를 공략할 계획이라면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인 기후 행동에 나서야 한다 블랙핑크 제니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 리사가 얼굴이 된 셀린느, 로제의 생 로랑, 지수의 디올 등 K-팝 그룹과 만난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기후 대응 점수 낙제점을 받았다. 전 세계 K-팝 팬들과 국제환경단체가 명품 패션 브랜드의 ‘케이워싱(K-washing)’을 지적,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나섰다. K-워싱은 한국을 뜻하는 K와 그린워싱을 합친 말로,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해온 K-팝 스타를 내세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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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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