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지역특화작목1 ‘귤=제주도’는 옛말···기후변화가 바꾼 ‘작물 지도’. 전북에서 귤농사 농가 늘어. 전남/경북 아열대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대한 조례 신설 경상북도와 전라남도에서 아열대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대한 조례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 특화작목 육성 지원을 위한 지역농업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지도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에는 순환식 수경재배 지원센터 운영 및 현장 기술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역 아열대작물 재배, 신소득작목 발굴 등 다양한 연구와 기술지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에 대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전북 익산시 목천동 감귤 따기 체험농장인 ‘귤탱이농장’. 비닐하우스 농장을 .. 2023.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