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AI커버곡1 [인공지능] AI, 작곡·편곡에 이어 노래까지 부르며 AI 음악 경쟁 본격화 □ AI, 작곡·편곡에 이어 노래까지 부르며 AI 음악 경쟁 본격화작곡, 작사, 보컬, 샘플 생성, 믹싱 등 음악업계에서 AI 기술이 침투할 영역은 무궁무진-화성학 등 특정한 규칙이 토대에 있는 음악 분야는 다른 문화 콘텐츠 분야보다 AI가 기계학습(머신러닝)을 적용하기 수월하기 때문에 작곡·편곡, 디제잉까지 AI가 넓게 활용되고 있는 추세* 2017년 미국 가수 타린 서던이 자신의 데뷔 앨범 수록곡 전부를 AI 작곡 플랫폼 ‘앰퍼 뮤직’으로 만든 게 시발점으로 한국에서도 그룹 에이트의 이현이 ‘미드낫’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첫 디지털 싱글인 ‘마스커레이드’는 6개 언어로 부른 첫 버전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원어민에 준하는 형태로 발음이 보정 ‒ 서양 음악에는 12음정과 24조성으로 리듬·멜로디·하모니.. 2024.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