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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화이글스] 3월31일, KT 상대로 14대 3 대승. 7연승 질주. 승리투수 루키 황준서, 팀 7연승

by 오션지키미 202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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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2연속 스윕

- 승리투수: 황준서(5이닝 5K 1실점)
- 홈런: 노시환(2회 3점), 페라자(3회 2점)
https://youtu.be/tE-3K4clWII?si=VKaJxgGRf7AOjsKO


신인 황준서 5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역대 10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기록(한화는 류현진선수 이후 처음)

한화 이글스가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좌완 황준서가 KBO리그 1군 데뷔전에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황준서는 31일 KT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7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최고 149km/h 강속구와 스플리터가 위력을 더했습니다. KBO리그 역대 10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이자 한화 소속론 2006년 4월12일 잠실 LG 트윈스전 류현진(7⅓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이후 무려 1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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