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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3

내일도 체감온도 -20도 밑돌아… 아침 최저 기온 -16도 북극 한파가 몰아친 23일 서울,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져 [기상청 속보]2024년 1월 23일 21시 10분 ○ 현재(21시),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4cm 내외의 눈이 오는 곳이 있음 * 주요지점 신적설 현황(22일 00시~23일 21시 현재, 단위: cm) - 충청권: 서천 11.2 천안 10.0 송악(아산) 8.5 청주금천 5.0 - 전라권: 복흥(순창) 31.6 정읍 22.9 장성 15.8 전남도청(무안) 14.7 고창 14.1 - 경북권: 울릉도 24.6 천부(울릉) 10.4 - 제주도: 사제비 27.7 어리목 26.5 삼각봉 15.9 ○ 내일(24일) 아침까지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권, 충북중.남부, 전라권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2024. 1. 23.
화요일 아침 체감 -20도 '강추위' 온다…동해안은 '대기건조' 아침 최저 -13~0도·낮 최고 2~10도…미세먼지 '좋음'~'보통' 화요일인 16일에는 아침 기온이 최저 -13도, 체감온도는 -20도에 육박하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날씨가 예상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의 기온은 -15도,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10도를 밑돌겠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20도에 가까운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노약자와 어린이가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 수도 계량기와 보일러 등의 동파에도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곳곳에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4. 1. 16.
한바탕 눈·비에 주말부터 기온 '뚝'···진짜 겨울날씨 시작 오늘 밤 잠깐 멈췄다 토요일 새벽 또 눈·비 16~17일 기온 급감···전날보다 5~10도 ↓ 전국 한파주의보···일부지역은 한파경보 가능성 다음주도 영하권 추위 내내 지속, 강풍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 오늘 전국에 비(강원도 비 또는 눈)가, 강원산지와 일부 강원내륙, 강원동해안에는 매우 많은 눈이 오겠고, 내일과 모레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오겠습니다. ○ 오늘 강원내륙.산지 중심,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그 밖의 지역에도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오늘(15일)은 전국에 비(강원도 비 또는 눈)가 오다가 밤(18~24시)에는 대부분 지역(동해안 제외)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 다시, 내일(16일) 새벽(00~06시)부터 낮(12~15시) 사이 .. 2023.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