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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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이상기후로 꽃게 생산량 급감, 가격 상승 예고! 어촌 경제에 빨간불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꽃게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어촌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또한, 북한과 인접한 서해 연평어장에도 가을 어기가 시작된 지난달 연평어장의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이 늘어난 점도 어민들의 걱정거리입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꽃게 생산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꽃게 어선주들에게 큰 경제적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꽃게의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꽃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꽃게 농장주들은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꽃게 생산량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2024.10.10 -
[2024년 9월 기후특성] 월평균기온, 폭염일수, 열대야일수 1위, 강수량 평년보다 54.6% 더 많아
최근 50여 년간 서울 등 7개 지점 첫 9월 폭염, 춘천 등 4개 지점 첫 9월 열대야- 폭염일수 평년(0.2일)보다 많은 6.0일, 열대야일수 평년(0.1일)보다 많은 4.3일- 9월 강수량 241.0mm, 20~21일 이틀간 많은 비(전국 170.7mm, 창원 529.4mm)- 9월 우리나라 해수면온도 27.4℃로 최근 10년 대비 3.2℃ 높아 1위□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2024년 9월 기후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 여름철 기승을 부렸던 폭염과 열대야가 9월 중순까지 이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1973년 이래 첫 9월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났다. ○ 20~21일에는 더위가 물러남과 동시에 전국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컸다. □ [기온] 9월 전국 평균기온은 24.7℃로 평년(..
2024.10.08 -
[기후변화] 라니냐 형상으로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 예상
올여름 40도를 정확하게 예측한 계명대 김해동 지구환경학과 교수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겨울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이와 관련해 라니냐 현상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라니냐는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가 발생합니다. 라니냐가 발생하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겨울철 기온이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대비해 따뜻하게 지낼 준비를 해야겠네요! 최근 기후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는 매우 심각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 가지 주요 연구 결과를 소개할게요: 1. 지구 자전축 이동: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의 질량 분포가 변해 자전축이 이동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인류 활동이..
2024.09.23 -
2024 수산분야 기후변화 영향 및 연구 보고서
보고서 다운로드 링크정책결정자·어업인을 위한 요약 1. 국내·외 해양수산분야 기후변화 과학 및 정책 이슈 ˙전 지구 기후변화가 기존 전망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이 필요하며, 수산분야 기후위기 대응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임 ˙기후변화에 취약한 우리나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다양한 연구 개발과 정책수립 지원을 추진할 계획임 2. 해양수산분야 기후변화 영향·전망 및 적응˙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해양온난화, 산성화 및 빈산소화 등 전 지구 해양의 기후변화 영향이 우리나라 바다에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이상수온 및 빈산소수괴 발생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증가, 독성해파리 출현, 패류독소 및 양식생물..
2024.09.19 -
[오늘의날씨]서울에 사상 첫 9월 폭염경보 발령
서울에 사상 첫 '9월 폭염경보'…오늘 역대 9월 중 가장 더웠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2008년 폭염특보제가 도입된 이후 서울에 '9월 폭염경보'가 발령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폭염경보는 지난 8일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격상된 것이다. 9월 폭염주의보 발령도 드문 일로, 서울에 사상 처음으로 9월 폭염주의보가 처음 내려진 해가 작년이다. 폭염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격상됐다.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91%인 167곳에 폭염특보(경보 69곳·주의보 98곳)가 내려진 ..
2024.09.11 -
[기후위기] 기후변화로 늘어난 여름철 자연재해 어떻게 대비할까?
최근 우리나라의 이상기온 현상은 도심지 침수, 홍수, 산사태 등 다양한 자연재해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가뭄과 폭염 등 극한 기상 상황의 동시다발적인 발생으로 인해 대형 산불의 빈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은 17일 ‘기후위기와 여름철 자연재해, 어떻게 대비할까?’를 주제로 제22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열고, 우리나라의 여름철 자연재해 양상을 짚어보며 과학에 근거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마에서 우기로, 여름철 강수 패턴의 변화 먼저 손석우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장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장마는 수자원 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하면서 장마가 시작되는데, 만약 고기압이 빠르게 확장하여 한반도 상공에..
2024.07.25 -
[기상기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3대 기본수칙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Ⅴ 건설현장 등 실외 작업장- 물, 그늘, 휴식 Ⅴ 실내 작업장- 물, 바람, 휴식 ■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조치하여야 합니다. · 근로자가 온열질환 발생 우려 등 급박한 위험으로 작업중지 요청 시 즉시 조치해야 합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이 발생한 경우 아래 단계에 따라 신속히 조치하여야 합니다.· 특히, 온열질환 민감군과 강도가 높은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는 작업 전·후로 건강상태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① 주요증상- 체온 38℃ 이상, 쓰러짐(피로감, 근육경련), 두통 및 불편감② 의식유무 확인 → 의식없음 → 119 구조요청 → 병원 후송- 이름을 부르거나 두드림, 옆구리 꼬집음③..
2024.07.07 -
[2025년 재난안전예산] 기후위기·잠재재난관리에 중점 투자
내년도 재난안전사업 432개, 총 26.1조 원 요구, 2024년 대비 3.9% 증가2025년 재난안전예산, 예측·예방 중심 기후위기·잠재재난관리에 중점 투자 □ 행정안전부는 정부 재난안전예산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6월 28일 기획재정부에 통보했다. ○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는 행안부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투자 의견, 예산요구서 등을 검토하여 매년 6월 30일까지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 등을 기재부에 통보하고, 기재부는 사전협의 결과를 반영하여 내년도 정부 재난안전예산안을 편성하는 제도이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0조의2(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예산의 사전협의 등) □ 중앙행정기관이 요구한..
2024.07.03 -
2023년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고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8일 '2023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발표했다. 유엔(UN) 산하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의 한국 대표 기관인 기상청은 한반도의 기후변화 원인 물질을 안면도, 고산, 포항, 울릉도·독도 등 4개 지점에서 관측해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매년 펴내고 있다. 포항에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농도는 측정하지 않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소의 이산화탄소 배경농도는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 427.6ppm(100만분의 1농도)을 기록해 최고 농도를 경신했다. 배경농도는 '인간 활동에 영향받지 않은 자연적인 환경에서 측정한 농도'를 말한다. 이는 직전 최고치였던 2022년 대비 2.6ppm 증가한 값이다. 최근 2013∼2022년 최근 10년간..
2024.07.01 -
[기상전망] 당분간 폭염 지속. 중부지방 장마 시작은 7월 예상
7월 한여름 같은 6월 날씨 원인은 이상 고온으로 초여름부터 전국이 펄펄 끓고 있다. 특히 20일 폭염(暴炎) 특보가 전역으로 확대된 중부지방은 이달 말까지 장마전선이 북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불볕더위가 길어질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의 기세가 남부지방에서 중부지방으로 옮겨가면서 오는 3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충청권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지겠다. 최근 남부지방을 달궜던 불볕더위가 중부지방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변수는 ‘늦장 장마’다. 중부지방은 평년(1991~2020년·30년 평균) 장마 시작 일이 6월 25일인데 올해는 첫 장맛비가 7월이 돼야 내릴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이 올라오기 전까지 중부지방은 주로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햇볕, 뜨거운 남풍에 의해 한여름 더위를 겪겠다...
2024.06.21 -
[기상기후] 관측 사상 제일 '뜨거운 바다'...올여름 한반도에 '괴물태풍' 상륙
관측 사상 제일 '뜨거운 바다'...올여름 한반도에 '괴물태풍' 상륙한다
2024.05.30 -
[기후변화] 쇄빙선 아라온호가 남극에서 극지연구소로 가져온 빙하의 정체(스웨이츠 빙하)
최근 극지연구소의 쇄빙선 아라온호가 남극에서 돌아왔습니다.우리나라 연구진이 확보한 아주 중요한 빙하 조각들을 싣고 왔다고 합니다. 아라온호의 복잡한 복도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자, 깊숙한 곳에 냉동창고가 나옵니다. 검정색 보냉 상자가 수십 개 쌓여 있습니다. 상자 하나의 무게는 20에서 30킬로그램. [한영철/극지연구소 빙하지각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전체가 한 120개 정도 되고요. 지금 한 반 정도 나왔습니다." 부두에 내려진 상자는 다시 냉동트럭에 실려 떠납니다. 목적지는 인천 송도의 극지연구소. 도대체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직경 10센티미터, 길이 50센티미터의 얼음 조각들이 나옵니다. 극지연구소 연구원들이 남극에서 직접 시추해 캐낸 빙하입니다. 빙하의 이름은 '스웨이츠 빙하'. 남극에서 ..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