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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컨92

스페이스X, 인류가 쏜 위성의 5배 띄운다… ‘우주 인터넷’ 스타링크 흑자궤도 올린 머스크 손익분기 도달한 ‘스타링크’ 1500㎞ 낮은 궤도로 통신속도↑좁아진 커버영역, 물량으로 해결가입자수 200만… 상장 가능성도위성 5000개 이상 올려 운영 중, 목표는 4만2000대 발사·연결스페이스X ‘스타십’ 상용화되면 한번에 400대씩 위성발사 가능이르면 17일 두번째 시험 비행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창업한 일론 머스크 CEO가 최근 위성 인터넷인 스타링크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고 선언하면서 스타링크의 미래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링크는 기존 위성통신망의 단점을 개선함과 동시에 가장 범용적 통신망인 케이블 및 셀룰러 통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구상된 스페이스X의 지구 저궤도 통신망이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X(옛 트위터) .. 2023. 11. 15.
다누리에 이어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2024년부터 10년간 총 5,303.4억원 투자 - - 달 착륙선을 독자 개발하여 2032년까지 차세대발사체로 자력발사 추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0.30(월)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위원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서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이 개발기간 10년(2024년~2033년), 총 사업비 5,303.4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보도자료 (10.30(월)) 참고 ** ´22.9월 예타 신청 → ´22.10월 예타 대상에 선정 → ´23.10월 예타 통과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은 독자적 달 착륙 및 표면탐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1.8톤급 .. 2023.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