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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15

국토교통부, 제3차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공모 결과… 7개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진주-사천), 대전, 경기도 광명·용인, 경상북도 안동 ·경주, 울산 최종 선정(23.07.04) - 도심항공교통(UAM) 포트 입지 선정 시뮬레이션, ChatGPT 연계 관광 서비스 등 최신 AI 기술 연계 분야 추가 '도시 문제 해결의 실마리 갖춘 디지털 트윈 우수 서비스 발굴'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차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공모결과(3.24.~5.31), 7월 3일 7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사업목적 : 다양한 사회 이슈의 과학적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모델 발굴 지원규모: 총 45억원, 사업당 5-7억원 국비지원(지방비 50% 매칭 별도) 선정 지자체 : 경상남도(진주-사천 공동공모), 대전광역시, 경기도 광명시, 용인시, .. 2023. 7. 19.
국가 디지털트윈 구축으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한다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발표… 5년간 약 3조 7천 7백억원 투입(23.06.22)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향후 5년간의 국가공간정보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23~2027)’을 확정‧발표하였다. ㅇ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국가공간정보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문 연구기관(국토연구원)의 연구용역(’22.7월~’23.4월)을 통해 전문가와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공청회 개최(’22.12월), 관계부처 협의,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23.6월)를 거쳐 확정되었다. ㅇ 공간정보는 자율차, 무인이동체, 배달로봇 등 미래 사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기술 실현의 기반이 되는 디지털 인프라로, 디.. 2023. 7. 18.
폭우 뒤 물 먹은' 토양, 예측 지도로 본 산사태 위험지, 이우균 고려대 환경생태공학과 교수 인터뷰.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 폭우 뒤 물 먹은' 토양, 예측 지도로 본 산사태 위험지 계속된 강수에 걱정이 되는 것 하천의 범람이나 침수만이 아닙니다.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게 되면 산사태의 위험 역시 커집니다. 지난 장맛비에 이미 경북 영주에서는 산사태로 14개월 아기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발생을 했었죠. 밤사이 그리고 앞으로 내릴 비로 인한 산사태 위험은 얼마나 될지 예측 내용을 지금부터 이우균 고려대 환경생태공학과 교수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3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예측해 볼 때 14일은 성남, 수원, 용인 등의 경기 남부 그리고 당진, 서산, 보령, 해성 등의 충청지역에서 산사태 위험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15일은 동서로 강한 비가 예측되는 것이 반영되어 전북, 충청, 강원 남부.. 2023.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