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중소도시 폭염 증가세1 기상청 발표, 중소도시 폭염 증가세가 대도시 수준을 넘어섰다 중소도시, 대도시보다 연평균 기온 상승 폭도 더 커 대도시는 폭염 증가 성장 멈춰…중소도시 최근까지 성장 중소도시의 폭염 증가세가 대도시보다 가파르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엘니뇨(라니냐)의 기준 :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열대 태평양 Nino 3.4 지역 : 5°S~5°N, 170°W~120°W)의 3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5℃ 이상(-0.5℃ 이하)으로 5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엘니뇨(라니냐)의 시작으로 봄. 기상청은 오늘 국내 16개 도시를 비롯, 30개 지역 기온과 폭염일(일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을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 8곳(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수원·울산)과 인구 30만명 이상 중소도시 8곳(청주·천안·전.. 2023.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