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61 (해상풍력) 정부 주도 해상풍력 계획입지 개발방식 도입 한무경 국회의원 외 3개의 풍력발전 특별법 국회 계류 중 최근 10년간 인·허가가 단 4건...절차 까다롭고, 제도와 정책도 미비 "계획입지 도입시 해수부, 환경부, 국방부 인·허가에 대한 걱정 미리 해결" (해상)풍력발전 특별법 3안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바로가기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해상풍력 계획입지 및 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 3개의 특별법 모두 법제정 사유가 주민수용성 도입 및 복잡한 인허가로 유사하며, 원스톱샵 도입으로 해상풍력 인허가 단계를 축소하고자 함. 특히, 스크리닝제 도입을 통해 환평(해평)대상 예외 조항을 두어 신속히 처리하고자 함 ❍ 정부 주도 해상풍력 인허가의 신속처리로 사업시행자에게 도움이 되나, 민관협의회를 통한 주민수용성에 관한 구체적 .. 2023. 6. 26. (해상풍력) 주민・어업인과 함께하는해상풍력발전 안내서(가이드라인) 이 안내서(가이드라인)은 『해상풍력발전의 수용성 확보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방안 연구』를 통해 마련한 것입니다. 지역주민・어업인에게는 해상풍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자에게는 사업 추진 단계별로 고려할 요소를 제공하며,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청에는 해상풍력발전 추진과정에서 주민・어업인과 사업자 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 니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한 이해관계인과의 논의를 보다 생산적・공개적・협력적 으로 진행하도록 촉진하고자 합니다. (배경) 해상풍력은 탄소중립 목표 실현, 에너지 안보 등을 위해 중요한 재생에너지원의 하나입니다.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탄소 저감 노력을 활발히 진.. 2023. 6. 26. (해상풍력) 공유수면법 개정 후 ‘어업인 의견수렴’ 조항 명시…해상풍력사업 판 바꾼다(2022.08)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이해관계자 의견 들어야’ 내용 추가 공유수면 점·사용허가권 가진 지자체 ‘선택조항’ 불구 의견수렴 적극 나서 해양환경공단·수협 등도 주체로 참여, 어업인들 주장에 신뢰성 확보 기대 완도군, ‘풍황계 설치’ 논의 사례도 해상풍력입지컨설팅제도 도입 통해 환경·어업·선박통행·군작전성 등 반영 ‘공유수면관리청은 점용·사용허가를 하는 경우…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지난해 12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8조 7항 내용 중 일부다. 30여자로 채 한 줄도 안되는 법률 조항이 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사업 추진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하위법령 개정작.. 2023. 6. 26. 기상 관련 서울시 공공데이터 활용 열린데이터 소개 서울시 무더위쉼터 서울시 무더위쉼터 현황입니다. 쉼터별 주소, 면적, 좌표, 인원, 보유품목, 운영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 좌표계 : 위경도(GPS), X·Y좌표(GRS80-중부원점) 열린데이터광장 메인 데이터분류,데이터검색,데이터활용 data.seoul.go.kr 서울시 수해대피소 공간정보 [좌표계] EPSG:5186 (GRS80 타원체의 한국 중부원점이며 Y 축으로 600000미터만큼 이동시킨 좌표계) [인코딩] windows-949 ※ 본 자료는 법적 효력이 없으며 참고자료로만 활용 가능합니다. ※ 서울의 모든 공간정보는 공간정보담당관(2133-2847)을 경유하여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 제공됩니다. 열린데이터광장 메인 데이터분류,데이터검색,데이터활용 data.seoul.go.kr 서울시 .. 2023. 6. 26. (강수 현황과 전망 ) 경기 남서부 등 장맛비 소강, 28일 무더위 예상 내일 오전까지 제주 50~150㎜, 수도권·충청·남부지방 30~100㎜ 더 올 예정입니다. 오늘 아침 19~23도·낮 24~27도 평년 수준으로…비구름은 물러나고 장맛비 그친 뒤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 풍랑주의보 제주도동부앞바다, 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서부앞바다, 남해서부 서쪽, 서해중부바깥먼바다, 서해중부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중조도부근평수구역, - 강풍주의보 옹진군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밤사이 전국에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26일 출근길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장대비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전 7시 수도권 등 내륙에 시간당 1.. 2023. 6. 26. 기상청, 올여름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재난 대응에 총력, 호우 긴급재난문자 및 태풍정보·폭염특보 개선 올여름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재난 대응에 총력, 호우 긴급재난문자 및 태풍정보·폭염특보 개선한다 기상청장,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여름철 기후전망 및 방재 대책 보고 기상청은 6월 23일(금) 여름철 기후재난 대응 점검을 위해 ‘대한민국 방재업무의 시발점’인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3개월 전망(7∼9월)과 여름철 방재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3개월 전망에서 여름철(7~8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로 전망되었다. 기상청 현업 기후예측모델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11개 기상청의 471개 기후예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6~63%에 달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확률이 39~47%로 나타났다. 아울러 우리나라에.. 2023. 6. 23. 과거와 달라진 장마...점프업 현상 발생, 시작 늦어지고 초반 호우 증가. 장마전선 한꺼번에 한반도로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인터뷰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장마철의 특징이 점차 달라진 가운데 특히 2000년 이후에는 장마철의 강수가 시작과 종료가 모두 늦어지는 특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적은 양의 비가 자주 내렸던 과거와 달리, 장맛비도 집중되는 시기가 뚜렷해졌습니다. 1994년 이후, 장마 초기인 6월 하순~7월 상순의 강수량이 과거보다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장마가 끝난 뒤인 8월 초의 강수량도 증가했습니다. 이번 장마도 시작부터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고된 만큼 저지대와 하천 범람, 농경지 침수, 배수구 역류 등 비 피해에 대한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장, 한덕수 국무총리 여름철 기후전망 및 방재 대책 보고자료 올여름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재난 대응에 총력, 호우 긴급재난문자 및.. 2023. 6. 23. 너무 더울 땐 어떡하죠? 폭염 대비 행동요령 6가지 https://oceanjikim.tistory.com/7 기상청 폭염영향전망 정보. 폭염 취약 분야 행동 요령 안내 행정안전부에서 전해드리는 폭염 3대 취약분야 행동요령과 기상청 폭염 영향 전망 및 온열환자 발생 현황 등 정보를 한눈에 알수 있는 정보 전해드립니다. https://www.weather.go.kr/w/weather/warning/impact oceanjikim.tistory.com 이제는 체감온도로 폭염특보를 발령한다? 폭염특보시 알아두면 좋은 6가지! 올해부터 체감온도로 폭염특보를 발령합니다! 기존에는 기온을 기준으로 발령되었던 폭염특보가 올해부터 습도, 바람 등까지 고려한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발령됩니다. ※ 습도 10% 증가 시마다 체감온도 1도 가량 증가 서울시 폭염 위기경보 판단기.. 2023. 6. 23. 연안침식 대응 연구 국제동향 (KIOST 진재율 박사 기고문 중에서) 연안 침식에 효율·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대부분의 해양국가에게 중요한 현안이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다양한 시행착오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한 원인은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 관련현상 이해도 및 연안지형변화 예측신뢰도 부족, 둘째 경성대책이 발생시킨 2차 침식, 그리고 셋째 연안통합관리 부재다. 이에 따라 연안관리 선진국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대규모 R&D 사업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움직임의 동기는 전지구적인 환경문제다.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 ‘Agenda 21’에 포함된 ‘지속가능한 연안발전을 위한 연안통합관리’와 기후변화위기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연안은 그 자체의 기후변화와 함께 외양과 내륙에서의 기후변화 영향이.. 2023. 6. 22. [세계 정상들이 보내는 편지] 친환경 전환,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하겠다 오늘부터 이틀간 파리 정상회의 최근 전 세계 1억명 극빈층 추락… 빈곤 감소·지구 보호 양립 가능 총 1000억달러 기금 만들어 전 세계 기후변화 함께 맞서겠다 우리는 인류와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빈곤과 불평등에 맞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약 1억2000만명이 극빈층으로 밀려났으며, 2030년까지 유엔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기후변화의 위험을 더 잘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을 원한다. 기후변화는 더 크게 더 자주 재난을 발생시키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후변화는 국경과 상관없이 사회와 경제에 실존적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우리는 친환경 .. 2023. 6. 22. 해양쓰레기, 플라스틱 등을 재활용(업사이클링)한 발명품 공모 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 축전’ 기념, 해양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발명대회 개최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과학관은 6월 26일(월)부터 7월 12일(수)까지 ‘해양플라스틱 제로(ZERO)-해양과학 업사이클링 발명대회’의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발명대회는 해양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북 울진군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해양과학산업 축전’을 기념하여 개최되며,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해양쓰레기, 플라스틱 폐재료 등을 새롭게 활용한 발명품의 발명탐구일지와 참가신청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부문별로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고, 7월 22일(토) 본선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각.. 2023. 6. 21. KIOST, 바다 안개에 감춰진 비밀을 밝힌다. 바다 안개 발생의 원인 규명을 위한 한-미 공동 황해 탐사 수행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강도형, 이하 KIOST)은 6월 20일(화)부터 7월 9일(일) 20일 동안 해무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해역인 황해에서 해양재난·재해 현상 중 하나인 해무의 생성원인과 소멸과정을 규명하기 위한 한-미 공동 탐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바다와 인근 해안지역에서 발생하는 안개인 해무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협할 뿐 아니라 항만과 교량 통제에도 지장을 준다. 또한, 해무는 시시각각 변하는 해양환경과 대기의 요소들에 복잡하게 반응하여 변화하기 때문에, 육상의 안개를 탐지하고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맞닿은 황해는 세계적으로도 해무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해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해무로 인해 선박의 안전 사고가 발생하거나 인근 도서 주민들의 발.. 2023. 6. 21. 이전 1 ··· 76 77 78 79 80 81 다음